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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편 그리고 아내
저는 결혼한지 4달째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오늘따라 너무 고민되서 이렇게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의 나이가 올해 30이고 저의 신랑나이가 34인데 시댁에서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아이를 너무 원합니다
물론 저희들의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라는 이해는 하지만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시는지
신랑도 아이를 지금 당장 원하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신혼생활을 적어도 6개월은 보내고 싶고 아이가 생기고 출산을하고 양육을 하다보면 저의 시간은
없다는거 불보듯 뻔한거라고 생각되서 아이갓기전에 몇주만 여행을 가기를 원하거든요
아이갓기전에 꼭한번 하고싶다면 전 단지 여행입니다 원래 결혼전에 30살맞이한 기념으로 싱글마지막
이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결혼하면 보내준다고 해서 이렇게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랑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요.. 안가면 후회할거 같고 .. 어쨋든 여행은 여행이고
시댁에서 아이를 너무 서두르는거 같아요
시어머니께서 며칠전 신랑한테 전화하셨다고 하더라고 소식이 있을때가 됐는데 왜없냐??
너희들 혹시 피임하냐.... 그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됏다고 저러시냐 하면서 넘겼는데
오늘 시어머니께서 저힌테 전화하셨더라고요
저보고 몸이 점점 마르는거 같다고
생리는 제대로 하냐고
뭘알고 싶으신건지...
신랑한테 전화하셨던 내용을 알고나니까 이런얘기를 왜하시는지 알거같아요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직접물어보기 좀 그러셨나봐요
기다리신다 해도 어차피 아이를 낫는건 저고 키우는것도 저잖아요
저도 9월정도엔 임신을 해볼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지금 당장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도 들고
하지만 전 마음의 준비도 안되있고 제 생각이 허락치가 않네요
저희 신랑은 그럽니다 제가 너무 저 자신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빨리 아이 가지고 싶지않은건 제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제 자신이 중요한게 나쁜가요??
제 주의 친구들은 결혼한지 2~3년됐어도 다들 아직 아이는 없어요
시집에서 그렇게 얘기도 없고
그런데 이분들.. 제가 걱정되서 그러시는지 아님 너무 당신들 생각만 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지고 보면 아이갓는거 아직 경제적 형편도 되지도 않는데..
너무 생각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결혼하고 얼마만에 임신을 하나요?
아이가 주는행복은 뭔가요??
어쩌면 제 생각을 바꿀수 있는 조언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나이도 글쓴이보단 많구요
일반적으로 피임 안하면,,허니문베이비도 많잖아요
결혼안하고 자주 관계를 가지고도 안생긴다면, 일단은 의심해봐야합니다.
일단은 1년간은 참아보시고, 그래도 않된다면 병원에 진찰을 받아보심이,,,
환경이 안좋아서,,, 요즘 쉽게 애가 들어서진 않는다고 하더군요,,
요즘 늦결혼을 하고 아이를 원할때 임신한다고 하면, 영원히 못갖게 될수도 있고,
산모나 아이 모두에게 위험도만 높아질뿐입니다.
가능한 첫출산을 빨리 하심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