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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편 그리고 아내
글수 210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현재 6학년생 초등학교 딸을 데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학교를 보내야 되는데 주소이전 안하고 전학 가능할까요 ?
주소이전 하면 남편이 찾아올까 봐서요..전 남편이 넘 무섭거든요...
몇년이고 참고 살긴 했는데... 딸을 위해서......
사실 애 아빠하구 나이차이두 마니 나구... 점점 갈수록 대화두 안통하구.. 그래서 말두 차츰 안하게 되구.. 모든게 의욕이 없어진다구 해야할까... 매일 하루하루가.. 남편 퇴근 시간만 되면 불안해지는 압박감...정말이지... 무섭구... 힘들구... 이런것두 우울증이라구 해야할까요...
제 딸에겐 미안하지만... 두고 나올수가 없어 데리구 나왔습니다...
정말 애 아빠한테 걸리면 절 죽이려 할지두 몰라요... 막말루.. 거칠구 무식하다구 해야할까...
정말 정말 독한맘 먹구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안찾겠지 하는 생각으로 피해 다니면서 살아야지 하는데.... 우선 큰 문제인게... 제 딸 학교 문제입니다... 주소이전을 해야 전학을 시킬수 있다던데..
주소 이전을 하자니... 애 아빠가 찾아내서 찾아올지두 모르구...그렇다구 딸을 생각해서 다시 돌아가자니.. 정말 죽기보다 더 싫구...그래서 현재 이러지두 못하구.. 저러지두 못하는 상황인데...
이걸 어쩌면 좋져..???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두렵습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인 학교에 대해서 여러분한테 조언좀 구하고자 합니다...
저두 저지만.. 제 딸이 무슨 죄가 있다구...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2008.03.20
정확하게 본인 맘이 이혼할 의사가 있다면 병원에 가서 폭행당한 흔적으로 진단서를 끊어 경찰서에 고소하고 이혼청구 소송을 하면 이혼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그러나 아이 양육은 포기해야 할듯.. 포기하기 싫다면 그냥 사세요. 동사무소에 가면 사회복지과든가.. 거기에서 아이의 법적 후견인을 신청하세요. 단 이혼전에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혼과정에서 아이 양육과 법적 의사 결정을 할수 있습니다. 아마 친권과 비슷한 효력이라 들었는데, 여성센터에 도움을 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