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줄이야~~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맞벌이 부부구요

긴 연애기간 끝에 결혼에 골인한 그냥 평범하면 평범한 그런 주부인데요~

다름이아니라,,,

 

전 이상하게 신랑이 옆에 오는거 정말 싫어요~~

특히 밤에 잠을 자다가도 관계를 요구 할까봐 지레 짜증이 나버리기도 하구요~~

저희 부부는 한달에 2~3번정도의 부부관계를 하는데요..(물론 많은편아닌거알아요)

이상하게 요즘엔 그횟수도 많은것같구,,,,,,ㅡ.ㅡ;;

 

그래도 얼마전까지는 남편이 요구하면 그닥 좋은 맘으로는 아니지만,,그래도 열심히(?) 제 입장에서 임해줬거든요...

근런데..

...

어젯밤엔 정말 싫은거 있죠?..

옆에 붙는것도 싫구,,하튼 뭐...그냥 저한테 살갑게 구는게 넘 싫어지는거예여~~

그렇다구 우리 부부가 나쁜 관계는 아닌데..

평상시 전화 통화 하구 얘기하구 그럴땐 장난도 잘하구 그렇거든여..

이상하게도 남편이 요구(?)할거 같은 제스처를 취하면 저도 모르게..짜증이 팍!!!!!!

어젠 결국 터졌슴다,,,,ㅋㅋ

남편이 넘 화가났는지..ㅋㅋ 짜증섞인 말투로 "야! 됐다 됐어!!" 이러구 침대 밑으로 가는거예여~~

전 다행이다 라는 맘이 더들던걸요~~

어쩌죠?..

울 신랑 완전 삐침 모드인데.....ㅡ.ㅡ;;

 

다른 님덜은 이런 상황 어케하시죠?..

글구 제가 좀 이상한거 맞죠?..

혹시 말로만 듣던 갱년기?..(제나이 36입니다)

하튼 ..걱정입니다,,,,,오늘은 또 어케 넘길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