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다니는 30살 회사원입니다.
 
23살의 여친을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데
사귄지는 벌써 8개월쯤 되가네요..
 
저랑 나이차이가 나서인지 귀염성이 많은 여친에게 이것저것 사주는 것도 많아지고
데이트 비용의 대부분을 지불하다보니 월급받아 생활하는 제 통장의 잔고는
늘 0에 가까워지더군요...
 
처음 만나서 1년치 선물을 한번에 한답시고 사준 DSLR이후
 
요새는 컴퓨터를 하나 놓고 싶다고 은근히 조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 힙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52인치 Lcd-TV에 마구 마구 사주고 싶지만...
 
이런 여친 ~~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