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요,
 
저랑 10년을 정말 친한 친구로 지내온 친구였어요,,,
 
그녀석이 어느날 남자로 다가 오기 전까지 말이죠,
 
우린 일주일에 한번 밖에 보지 못하죠,,
 
그래서 주일에는 서로 문자나 통화만 하는데.
 
10년을 알고 지내다 보니.. 문자 내용이나, 전화 통화도, 정말 짧죠,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밤새 전화 통화를 한다지만,
 
우린 겨우 통화 해봐야 하루 3번 에서 5번이고, 3분이상을 통화하질 않죠,
 
남친은 주야로 일을 하는데요 주간일때는 일이 끝나면 친구들과 당구장에서 살구요,
 
야간일때는 일이 끝남과 동시에 집에 들어가 서 잠을 자고,, 일어나 밥만 먹고 출근을 해요,
 
그러다 보니... 거의 연락도 잘 못하고,, 서로 가,
 
서로에게 충실한게 아닌 자신들에 지인들에게 충실한거죠,
 
그래도 우리 연인인데...
 
10년을 친구로 지냈어도,, 지금은 연인인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연락을 자주 하고,, 서로에게 충실해 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