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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과 여
글수 443
친구소개로 만난 남친(28) 말끔한 외모에 성격도 좋고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남자였습니다.
전 25이구요~
한달가량을 사귀다. 남자가...갑자기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문자도 씹고 그러길래...
전 내가 싫어졌나.. 내가 싫어서그런가 싶어서.. 물어보았쬬..
그런데.. 이 남자.. 한번 결혼을 한 남자였습니다.
일명 싱글대디.. 4살된 딸아이도 있구요..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제 현실 앞에 닥쳐오니 너무나 충격적이였고...
어떻게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나 싶어 한동안 눈물만 나더군요...
그사실을 듣고.. 오빠는 내가 좋지만,, 이 사실을 앞으롯 숨길수만은 없는데.. 얘기하려니 미안하고 해서 계속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는 그 얘기를 듣고 ....헤어졌습니다.
그렇치만 힘듭니다.. 그동안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너무 좋았는데...
막상 닥쳐오는 현실앞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동안의 남친의 생활을 들어보면 불쌍한것 같아서 가엽기도 한데...
그러다 잊을수 없어 연락만이라도 계속 하고 있는 찰나에...
오빠가.. 다시 나랑 만나주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다시 사귀고 싶기도 한데..
나중엔 넘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사실 전 모든 사람들의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지금 이 오빠랑 계속 사귀게 된다면.. 딸얘기와.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지도 난감합니다.
뭐 이미 제 머리속엔 지금 힘들겠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지금 힘든게 낫다는 식으로 머리로써
자꾸 참게 합니다.ㅠ.ㅠ. 그치만 좋은데.... 현실적으로 지금힘들어도 미래를 위해서... 참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부탁해요...ㅠ.ㅠ
저에겐 왜 이런 시련만 오나요.ㅠ.ㅠ
슬퍼.ㅠ.ㅠ.
전 25이구요~
한달가량을 사귀다. 남자가...갑자기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문자도 씹고 그러길래...
전 내가 싫어졌나.. 내가 싫어서그런가 싶어서.. 물어보았쬬..
그런데.. 이 남자.. 한번 결혼을 한 남자였습니다.
일명 싱글대디.. 4살된 딸아이도 있구요..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제 현실 앞에 닥쳐오니 너무나 충격적이였고...
어떻게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나 싶어 한동안 눈물만 나더군요...
그사실을 듣고.. 오빠는 내가 좋지만,, 이 사실을 앞으롯 숨길수만은 없는데.. 얘기하려니 미안하고 해서 계속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는 그 얘기를 듣고 ....헤어졌습니다.
그렇치만 힘듭니다.. 그동안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너무 좋았는데...
막상 닥쳐오는 현실앞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동안의 남친의 생활을 들어보면 불쌍한것 같아서 가엽기도 한데...
그러다 잊을수 없어 연락만이라도 계속 하고 있는 찰나에...
오빠가.. 다시 나랑 만나주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다시 사귀고 싶기도 한데..
나중엔 넘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사실 전 모든 사람들의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지금 이 오빠랑 계속 사귀게 된다면.. 딸얘기와.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지도 난감합니다.
뭐 이미 제 머리속엔 지금 힘들겠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지금 힘든게 낫다는 식으로 머리로써
자꾸 참게 합니다.ㅠ.ㅠ. 그치만 좋은데.... 현실적으로 지금힘들어도 미래를 위해서... 참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부탁해요...ㅠ.ㅠ
저에겐 왜 이런 시련만 오나요.ㅠ.ㅠ
슬퍼.ㅠ.ㅠ.
2008.12.22
네.. 위에분 말씀처럼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결혼이란건 둘만의 문제가 아닌데.. 거기에 상대편 아이가 있으니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겪은 뒤에 결정하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꼼지락
남에 자식을 키운다는거 함부로 시작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랑이 먼저인듯 하지만
사랑은 움직이는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엷어지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없으면 시작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