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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과 여
글수 442
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현재 다른 여자친구가 있구요..
저와 5년넘게 만나다 헤어지고..새로 사귀게 된 여자친구에요..2년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사람과의 인연은 아니다 싶어
다른 사람을 만났었는데..시간이 흐를수록, 날이 갈수록 이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한 마음이 깊어져 새로운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이 사람에게 얘기했죠
나...너 많이 사랑한다고..예전처럼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너 하나면..정말 어떤 일도 잘 할 수 있을것 같다고
지금 옆에 사람 생각하면 도리가 아닌건 알지만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지금 이렇게라도 잡는거라고
너의 마음이 정말 내가 아니라면..그땐 나도 포기하겠다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람..저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한번도 저에게 기다려 달라..어떻게 해달라..라고 얘기 한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금만이 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으나...기다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한번씩 내가 잘하고 있는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사람과 여행도 다니고 잠자리도 함께하고
손잡고 쇼핑도 다니고 어느 연인처럼 항상 그렇게 하고있지만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면..이사람 답이 없습니다.
자기는 아직 자기 마음에 확신이 안선다고 말합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고..제가 기다려주는 것 감사하게 생각하고
헛된 기다림 되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 들을때면..전 항상 흔들립니다..내가 정말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만 하는것
아닌가..싶기도 하구요
지금의 여자친구와 저는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을텐데..둘다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는 상황이라 저울질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아니면..기다려주는 동안 지금의 여자친구와 서서히 이별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악플은 사양할께요...말하지 않아도..내가 나쁜사람인거 잘 알거든요
하지만..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않고 싶은 마음도...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ㅠㅠ
그러나 그사람은 현재 다른 여자친구가 있구요..
저와 5년넘게 만나다 헤어지고..새로 사귀게 된 여자친구에요..2년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사람과의 인연은 아니다 싶어
다른 사람을 만났었는데..시간이 흐를수록, 날이 갈수록 이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한 마음이 깊어져 새로운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이 사람에게 얘기했죠
나...너 많이 사랑한다고..예전처럼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너 하나면..정말 어떤 일도 잘 할 수 있을것 같다고
지금 옆에 사람 생각하면 도리가 아닌건 알지만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지금 이렇게라도 잡는거라고
너의 마음이 정말 내가 아니라면..그땐 나도 포기하겠다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람..저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한번도 저에게 기다려 달라..어떻게 해달라..라고 얘기 한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금만이 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으나...기다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한번씩 내가 잘하고 있는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사람과 여행도 다니고 잠자리도 함께하고
손잡고 쇼핑도 다니고 어느 연인처럼 항상 그렇게 하고있지만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면..이사람 답이 없습니다.
자기는 아직 자기 마음에 확신이 안선다고 말합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고..제가 기다려주는 것 감사하게 생각하고
헛된 기다림 되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 들을때면..전 항상 흔들립니다..내가 정말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만 하는것
아닌가..싶기도 하구요
지금의 여자친구와 저는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을텐데..둘다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는 상황이라 저울질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아니면..기다려주는 동안 지금의 여자친구와 서서히 이별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악플은 사양할께요...말하지 않아도..내가 나쁜사람인거 잘 알거든요
하지만..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않고 싶은 마음도...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