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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과 여
글수 442
제가 22살 되도록 여자한번 못사겨봤는데요..
사실 좋아했던 사람도 있엇지만 용기가 안나서 짝사랑하다가 포기한적도 있엇구요..
대학들어오고 집안사정으로 알바하고 학점유지땜에 공부하고 그러다보니까
여자 신경쓸 겨를 없이 바쁘게 지냈는데요..
그러다 한달 전쯤 같은 과 여자아이랑 친해지게 됬는데 나름 친해졌는데도 말을 걸기도 너무 떨리고…
혼자 속앓고 있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봐서 영화 보자고 물어봤거든요
근데 알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하다보니 사귀게 되엇어요
3일전 영화같이 보고 밥먹구 왔는데요 정말 마음이 고운 것 같아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ㅜㅜ
항성 저를 배려해주고요…
또 하루는 제 지갑이 비어있엇는데 지갑잠깐 달라고 하더니 화장실로가서 데이트비용
채워 넣고는 저에게 주고서 “나 배고파~” 하는 거에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정말 천사같아서..
그리고 집에와서 혼자 생각해봤는데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금 이 아이한테 사귀자고 한게 너무 죄책감이 들고요.. 이제 한 4달이면 군대가야할텐데 여자친구는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혼자만의 생각에 억지로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한번은 울리기 까지했구요..
어리석은 저 때문에 결국 지쳤는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누구 보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지금 정말 후회가 짙고
이제 마주쳐도 인사하기조차 어색한 사이인데… 미칠것같아요
미안하다고 말할까도 생각해봣는데 저는 이제 4개월후면 군대엘 가야하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럴떈 어떻게해야하죠? ㅜㅜ
사실 좋아했던 사람도 있엇지만 용기가 안나서 짝사랑하다가 포기한적도 있엇구요..
대학들어오고 집안사정으로 알바하고 학점유지땜에 공부하고 그러다보니까
여자 신경쓸 겨를 없이 바쁘게 지냈는데요..
그러다 한달 전쯤 같은 과 여자아이랑 친해지게 됬는데 나름 친해졌는데도 말을 걸기도 너무 떨리고…
혼자 속앓고 있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봐서 영화 보자고 물어봤거든요
근데 알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하다보니 사귀게 되엇어요
3일전 영화같이 보고 밥먹구 왔는데요 정말 마음이 고운 것 같아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ㅜㅜ
항성 저를 배려해주고요…
또 하루는 제 지갑이 비어있엇는데 지갑잠깐 달라고 하더니 화장실로가서 데이트비용
채워 넣고는 저에게 주고서 “나 배고파~” 하는 거에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정말 천사같아서..
그리고 집에와서 혼자 생각해봤는데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금 이 아이한테 사귀자고 한게 너무 죄책감이 들고요.. 이제 한 4달이면 군대가야할텐데 여자친구는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혼자만의 생각에 억지로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한번은 울리기 까지했구요..
어리석은 저 때문에 결국 지쳤는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누구 보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지금 정말 후회가 짙고
이제 마주쳐도 인사하기조차 어색한 사이인데… 미칠것같아요
미안하다고 말할까도 생각해봣는데 저는 이제 4개월후면 군대엘 가야하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럴떈 어떻게해야하죠?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