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20살이구요 남자친구는 8살 많은데요
사귀기전 부터 내색은 안했지만 많이 좋아했습니다.
솔직히 나이차이도 있어서 그냥 짝사랑만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어떡해 하다보니 몇번 만나서 밥 먹고 정이라고 할까요? 여튼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결국 저에게 고백을 하더라구요.좋아지는 것 같다고, 나랑 사귀자고...
그렇게 해서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는 건 둘째 치고 나이차이도 있고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 사람은 저를 엄청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데...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는거 거든요 그래서 사귀는 것도 서툴고 그렇지만, 많이 사랑합니다. 한번은 그러더라구요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그러고 결혼 하자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나를 많이 사랑 하는지...
제가 봐도 그 사람 비해서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을 놔 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보다도 좋은 여자 하고 사귀고 이쁜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말하면 두렵습니다... 나중에 차라리 상처받는니....지금 헤어지는게 낫지 않을까.하고요
우리를 아는 주위사람들한테는 사귄다는 말도 못합니다. ...
걱정 근심 없애 버리고 사귀는게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