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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과 여
글수 442
바보같이 사랑하는사람한테 헤어지자고했어여...
만나면 만날수록 내가 상처받을까봐 겁이났거든여...
점점 더 이사람을 좋아하게되고 그래서 그사람을 떠나 보내지못할까봐..
무서웠어여..이사람한테 이렇게 빠지고있는 내자신이...
그래서 이별하자고 했져,,,
우리는 평범하지않은 커플이었다고나 할까..??
나는27살그사람은35살...그사람은 총각 나는 돌씽....
좋은사람이 나타나면 보내준다고 했져..내가...
그런데 이렇게 좋아하다가 정말좋은사람이 나타나서 나 장가갈래 ...
이러면 너무 속상하겠져,,,
저는 결혼생각은없거든여...그렇다고 불륜도 싫고 이사람이 적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멀어서 주말에만 보는 관계....
그냥 한번씩만나서 관계만하는 그런 관계??
나는 이사람이 너무좋아져서 무서운데 이사람은 그냥 내랑 관계하는 그런느낌??
많은걸 바란건 아니지만 자꾸만 욕심이생기는거있져...
외롭지만 않기를 바랬는데 자꾸만 이사람한테 욕심내는 나를 보니까 덜컥 겁이났어여..
정말 나는 이렇게 힘이드는데 그사람은 연락한번안하고 잘지내는거 보니까
내가 우려했던게 맛지않을까??슬프네여....
그래도 겉으론 웃어도 속이쓰리네여....
왜 그사람을 좋아하게돼서,,,,너무 슬퍼여..내가 미혼이였다면 달랐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