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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과 여
글수 442
저도 이젠 지쳐가려합니다....
남친이 요즘 직장문제로 아주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회사에서 월급80만원 삭감(회사사정이 어렵다네요)에.... 원체 월급도 작았는데..... ㅠㅠ
이마저도 회사를 그만둘까 하는 마음인가봅니다...
그러니 입에 풀칠을 한다음에야 사랑도 하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루는 만나기로 한날(눈치가 힘들어서 안만나고싶어하는느낌)이 들어서 만나지
말자고 했더니 미안하다며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전화로
당연히 이해한다고 통화를 끊었지만 내심 기분은 안좋았거든요... 뭔가 거절당한 느낌도
들고 해서...상황 이해는 되지만.....
그래서 그 담날 연락을 안했더니 남친이 안달이 나서 5,6,번 연락오고 점심 저녁도 안먹고
저랑 연락이 될때까지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런 걸 보고나니 또 마음 한 구석이 아펐습니다....괜히 투정부렸나해서....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안해서가 아니라....직장문제가...너무 머리가 아픈가보다하고~~
의욕도 없어하고... 회사에서 존재의 가치도 없다는둥...
못난 남자를 왜 좋아해서 고생한다는둥...ㅠㅠ
내가 문자하면 바로바로 답장은 오는데..... 통화해보면 약간 짜증 낼것만 같은 목소리....
뭐 물론 요즘 생활이 신이야나겠습니까만.... ㅠㅠ
여자로써 마누라도 아닌데.... 짜증 낼것만같은 목소리를 듣자고 전화하는건 아닐텐데말이죠...
그리구는 문자로는 사랑한다고 하네요.....
오늘부터는 연락을 좀 안해보려구 하거든요...
요즘은 거의 제가 먼저 문자보내고 전화하거든요...
그래도 여자인지라.... 기분이 쫌 그러네요..
아무리 힘든 모습 제게 보여주기 싫다고는 하지만......
저 또한 연락을 해서 기분이 나쁘진 않아야하는데... 통화를 하고나면 저도 기분이 공허해지거든요....
이럴땐 다른 분들 말씀이 남자는 고민있을땐 그냥 놔두면 된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우리 사랑 끝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들긴하네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지쳐가네요...예전에 저에게 지치지말라고 말버릇처럼 얘기하곤했었는데....
이렇게 힘들어 할때 연락을 해야되는지~~~~~~ 조용히 있어줘야 되는지.......
경험있으신 분들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남친이 요즘 직장문제로 아주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회사에서 월급80만원 삭감(회사사정이 어렵다네요)에.... 원체 월급도 작았는데..... ㅠㅠ
이마저도 회사를 그만둘까 하는 마음인가봅니다...
그러니 입에 풀칠을 한다음에야 사랑도 하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루는 만나기로 한날(눈치가 힘들어서 안만나고싶어하는느낌)이 들어서 만나지
말자고 했더니 미안하다며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전화로
당연히 이해한다고 통화를 끊었지만 내심 기분은 안좋았거든요... 뭔가 거절당한 느낌도
들고 해서...상황 이해는 되지만.....
그래서 그 담날 연락을 안했더니 남친이 안달이 나서 5,6,번 연락오고 점심 저녁도 안먹고
저랑 연락이 될때까지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런 걸 보고나니 또 마음 한 구석이 아펐습니다....괜히 투정부렸나해서....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안해서가 아니라....직장문제가...너무 머리가 아픈가보다하고~~
의욕도 없어하고... 회사에서 존재의 가치도 없다는둥...
못난 남자를 왜 좋아해서 고생한다는둥...ㅠㅠ
내가 문자하면 바로바로 답장은 오는데..... 통화해보면 약간 짜증 낼것만 같은 목소리....
뭐 물론 요즘 생활이 신이야나겠습니까만.... ㅠㅠ
여자로써 마누라도 아닌데.... 짜증 낼것만같은 목소리를 듣자고 전화하는건 아닐텐데말이죠...
그리구는 문자로는 사랑한다고 하네요.....
오늘부터는 연락을 좀 안해보려구 하거든요...
요즘은 거의 제가 먼저 문자보내고 전화하거든요...
그래도 여자인지라.... 기분이 쫌 그러네요..
아무리 힘든 모습 제게 보여주기 싫다고는 하지만......
저 또한 연락을 해서 기분이 나쁘진 않아야하는데... 통화를 하고나면 저도 기분이 공허해지거든요....
이럴땐 다른 분들 말씀이 남자는 고민있을땐 그냥 놔두면 된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우리 사랑 끝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들긴하네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지쳐가네요...예전에 저에게 지치지말라고 말버릇처럼 얘기하곤했었는데....
이렇게 힘들어 할때 연락을 해야되는지~~~~~~ 조용히 있어줘야 되는지.......
경험있으신 분들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