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만난지 석달이 되어갑니다..
안보고 있으면 보고싶고 항상 설레입니다..연락이라도해서 목소리라도 듣고싶고..하루종일 여친생각뿐..
근데,여친은 하루에 전화 한통화 하면 많이하구 잘 안합니다.통화해도 제가 지금 어딘지 무엇을하는지 관심도 안가집니다.
제가 기분이 안좋은데도 절만나서 풀어주기보단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놀기 바쁩니다.
제가 여친 집에 연락없이 찾아가면 왜 연락없이 맘대로 오냐구 뭐라합니다.(칭구는 괜찮답니다)
저는 보고싶어서 찾아간건데 통화도 잘 안되고...
친구 기분은 잘 챙겨주면서 남친은 신경두 안쓰고..ㅠㅠㅠ
오늘은 피곤해서 집에서 쉰다면서 그래라 했더니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러가구..원래는 안가려구그랬다..절 피하나 봅니다.
왜 거짓말 하냐니깐 사생활 간섭마라구,,어디 가는것까지 보고해야되냐구 간섭하지말라구요...여친 스타일이 그렇고
남친보다 친구를 더 좋아해서 그럴수있다 이해합니다...하지만 거짓말은 하지말아야죠..어디 간다고 전화한통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여친이 밤늦게 돌아다니면 당연히 남자친구로서 걱정되는게 사실아닙니까..나가면 통화는 일절 안되구..ㅠㅠ
여친이 이런일로 다시 생각해보잡니다...어떡해야 할까요..다 이해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