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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자에게 물어봐
글수 241
저희는 메신저를 통해 서로를 알게됐고, 저녁을 함께 먹고 싶다는 오빠말에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도 함께 마시고...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만날래?' 하는 말에 조금 당황 했습니다.
오빠에 대한 첫인상은...매력 있지만 바람둥이같구... 잘 놀것 같은 이미지에
저는 오늘하루만 맛있게 저녁먹구 재미있게 애기하며 좋은시간 보내고 안 만나야지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럴까? 하며 yes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주 연락도 오구... 보고 싶어... 우리 잠깐볼까? 이런말들을 너무나도 서슴없이 해서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했죠... 본지 얼마나 됐다고 이사람이 저러지...하면서도
(너무 바람둥이같아서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좋다고 하는데 싫다고 할 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게 3일을 연속으로 만났습니다. 만날 때 마다 거침없는 스킨쉽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얼굴을 붉히자 '왜? 오빠가 싫어? 이렇게 불편하면 어떻게 해? 하면서 저를 놀리기도 하고...
저는 '몰라~.' 하면서 내숭을 떨었죠.... 지금까지는 저희가 잠자리를 하기전까지의 스토리입니다.
잠자리를 하고 난뒤에는... '너~무 좋다... 우리 날마다 이렇게 하자~ 알았지?'
그리고... 볼때마다... 저를 안으며 같이있으면서도... 3-4번씩 하려구 했습니다.
저는 대화도 하며 서로를 잘 모르는 만큼... 알아가면서... 관계를 갖구 싶었지만...
대화는 항상 부족했고... 가끔 제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그 남자친구는 내게 최선을 다했고...
이야기도 자주하고... 뭐.. 그랬다는 식으로...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냥 그랬다면서 서운하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자기방식이 있다며...비교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하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해도 잘 받지 않고... (하루에 한번, 저녁에..)
친구들이랑 또.. 동생들(여자동생들) 져녁약속에 나가고...
가끔 받을때도.. 귀찮은듯 들렸고... 피곤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만나게 될때면.. 낮이됐건 밤이 됬건... 관계 갖는거에만... 많은 생각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 1주일 정도 있다가 망설이면서 애기를 했습니다.' 오빠랑 나랑... 아닌것 같애.'
그랬더니... 자기도...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 했다 더군요.
그러더니...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뭐라고 할수가 없겠다... 하지만 우리 오빠 동생 사이로
계속 보는거지? 하면서... 자기는... 헤어지자고 하면 붙잡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 이틀있다가 오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도와줘야 할 일이 있다면서... 저는... 오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나갔습니다.
오빠가... '아주 찬 바람이 쌩쌩 부는데...' 하며 멋쩍게 웃더군요.
사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도와줄 일을 다 해결하고 나서 집에 데려다 주더군요.
저는 더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약속이 있다고 가야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가기 싫다고 오빠랑 더 있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난 이러는거 정말 싫더라 하면 정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자존심도 기분도 너무 상해서 집에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전화가 왔죠... 저는.. 화를 냈습니다. 그냥 잘 달래서 보내면 되지 왜 그렇게 정색을 하면서
화 낼것까지 있었느냐면서요. 그랬더니.. 자기가 언제 정색을 했냐면서.. 또.. 그냥 멋쩍게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하길래.. 친구들하고 잘 놀구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만났습니다. 오빠의 손길이 그리웠습니다.
제 맘을 읽었는지... 오빠가... 저를 안더군요. 그리고 오빠가 많이 그리웠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응' 그랬어요.
그랬더니... 오빠가....하는 말이... ;우리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했고... 또 지금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오빠는 네가 원하는 자상한 사람이 되줄수 없으니... 우리 쿨하게 만나자. 같이 밥이나 차 마시고 싶을때, 그리고
자고 싶을 때... 서로 형식이 얽히지 말고 만나자.그러다가 네가 좋은사람 만나면... 그 사람 따라가고...
저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게 아니었는데....
저는 그렇게 쿨하게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못할것 같아서... 망설였습니다.
그러니.. 오빠도 자기도 그렇게 해 본적 없다며... 우리 그렇게 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선... 나중에 저녁식사를 같이하면서... 편하게 물었습니다.
"오빤 내 첫느낌이 좋아서 만나자고 했자나... 그 느낌이랑 만나보니깐 어때?"
오빠가 하는말 "음...처음엔 되게 순진해 보였는데... 만나보니깐... 환상이 깨지던데..." 하며 웃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 테크닉?이 뭐 그렇게 잘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오빠가 많이 놀아본듯 해서... 꿀리고 싶지않아...컴퓨터로 자료 찾아가며 잘 해줄려고 노력하고...
오빠가 하면서... 기분좋아? 어때? 할때.... '내가 그리 많은사람과 자보진 않았지만 ...내가 잤던 남자중 오빠가 젤 좋아..."
이 말을 했을 뿐인데... 오빠는... 내가 좀 막나가는 애인줄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씁슬 하더군요.
이 오빠는... 무슨 생각으로 저를 쿨하게 만나자고 한걸까요? 그저 정말... 잠자리만 하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건가요?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도 함께 마시고...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만날래?' 하는 말에 조금 당황 했습니다.
오빠에 대한 첫인상은...매력 있지만 바람둥이같구... 잘 놀것 같은 이미지에
저는 오늘하루만 맛있게 저녁먹구 재미있게 애기하며 좋은시간 보내고 안 만나야지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럴까? 하며 yes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주 연락도 오구... 보고 싶어... 우리 잠깐볼까? 이런말들을 너무나도 서슴없이 해서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했죠... 본지 얼마나 됐다고 이사람이 저러지...하면서도
(너무 바람둥이같아서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좋다고 하는데 싫다고 할 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게 3일을 연속으로 만났습니다. 만날 때 마다 거침없는 스킨쉽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얼굴을 붉히자 '왜? 오빠가 싫어? 이렇게 불편하면 어떻게 해? 하면서 저를 놀리기도 하고...
저는 '몰라~.' 하면서 내숭을 떨었죠.... 지금까지는 저희가 잠자리를 하기전까지의 스토리입니다.
잠자리를 하고 난뒤에는... '너~무 좋다... 우리 날마다 이렇게 하자~ 알았지?'
그리고... 볼때마다... 저를 안으며 같이있으면서도... 3-4번씩 하려구 했습니다.
저는 대화도 하며 서로를 잘 모르는 만큼... 알아가면서... 관계를 갖구 싶었지만...
대화는 항상 부족했고... 가끔 제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그 남자친구는 내게 최선을 다했고...
이야기도 자주하고... 뭐.. 그랬다는 식으로...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냥 그랬다면서 서운하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자기방식이 있다며...비교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하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해도 잘 받지 않고... (하루에 한번, 저녁에..)
친구들이랑 또.. 동생들(여자동생들) 져녁약속에 나가고...
가끔 받을때도.. 귀찮은듯 들렸고... 피곤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만나게 될때면.. 낮이됐건 밤이 됬건... 관계 갖는거에만... 많은 생각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 1주일 정도 있다가 망설이면서 애기를 했습니다.' 오빠랑 나랑... 아닌것 같애.'
그랬더니... 자기도...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 했다 더군요.
그러더니...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뭐라고 할수가 없겠다... 하지만 우리 오빠 동생 사이로
계속 보는거지? 하면서... 자기는... 헤어지자고 하면 붙잡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 이틀있다가 오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도와줘야 할 일이 있다면서... 저는... 오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나갔습니다.
오빠가... '아주 찬 바람이 쌩쌩 부는데...' 하며 멋쩍게 웃더군요.
사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도와줄 일을 다 해결하고 나서 집에 데려다 주더군요.
저는 더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약속이 있다고 가야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가기 싫다고 오빠랑 더 있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난 이러는거 정말 싫더라 하면 정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자존심도 기분도 너무 상해서 집에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전화가 왔죠... 저는.. 화를 냈습니다. 그냥 잘 달래서 보내면 되지 왜 그렇게 정색을 하면서
화 낼것까지 있었느냐면서요. 그랬더니.. 자기가 언제 정색을 했냐면서.. 또.. 그냥 멋쩍게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하길래.. 친구들하고 잘 놀구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만났습니다. 오빠의 손길이 그리웠습니다.
제 맘을 읽었는지... 오빠가... 저를 안더군요. 그리고 오빠가 많이 그리웠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응' 그랬어요.
그랬더니... 오빠가....하는 말이... ;우리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했고... 또 지금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오빠는 네가 원하는 자상한 사람이 되줄수 없으니... 우리 쿨하게 만나자. 같이 밥이나 차 마시고 싶을때, 그리고
자고 싶을 때... 서로 형식이 얽히지 말고 만나자.그러다가 네가 좋은사람 만나면... 그 사람 따라가고...
저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게 아니었는데....
저는 그렇게 쿨하게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못할것 같아서... 망설였습니다.
그러니.. 오빠도 자기도 그렇게 해 본적 없다며... 우리 그렇게 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선... 나중에 저녁식사를 같이하면서... 편하게 물었습니다.
"오빤 내 첫느낌이 좋아서 만나자고 했자나... 그 느낌이랑 만나보니깐 어때?"
오빠가 하는말 "음...처음엔 되게 순진해 보였는데... 만나보니깐... 환상이 깨지던데..." 하며 웃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 테크닉?이 뭐 그렇게 잘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오빠가 많이 놀아본듯 해서... 꿀리고 싶지않아...컴퓨터로 자료 찾아가며 잘 해줄려고 노력하고...
오빠가 하면서... 기분좋아? 어때? 할때.... '내가 그리 많은사람과 자보진 않았지만 ...내가 잤던 남자중 오빠가 젤 좋아..."
이 말을 했을 뿐인데... 오빠는... 내가 좀 막나가는 애인줄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씁슬 하더군요.
이 오빠는... 무슨 생각으로 저를 쿨하게 만나자고 한걸까요? 그저 정말... 잠자리만 하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건가요?
2009.06.02
제 경험상 그 남자 아마 딴 사람 있을겁니다. 저도 2년동안 깜빡 속았는데요. 쿨하게 어쩌고.. 하면서 .. 몹쓸놈... 나중엔 자기 결혼 할때 되니 딴여자 있다고 헤어지자 하더이다.. 나랑 결혼 할꺼 아니였냐니. 나와는 쿨한 사이었다네요.. 절대 그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님만 맘 다칩니다. 전 지금 정말 제 아픔까지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나 가정꾸리고 잘 지내고 있지만 그때 생각하면 찾아가 때려주고 싶어요
2009.06.13
나쁜남잘 만나셨네요~ 똥밟았다 생각하고 헤어지세요~
님이 아무리 잘해봤자 소용없어요~ 깨끗이 잊으세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진실성 없는 남자에게 마음주지 마시고
잠자리 이전에 님의 모든것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좋은 분 만나세요~*
님이 아무리 잘해봤자 소용없어요~ 깨끗이 잊으세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진실성 없는 남자에게 마음주지 마시고
잠자리 이전에 님의 모든것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좋은 분 만나세요~*
2009.07.08
7년동안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메신저로 만났습니다만
지금까지 최고의 여자로 남아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만났는지가 중요 한게 아닙니다
만나는 과정속에 보이는 진심 또는 진실들이 중요 한거지




하양토끼
merhen3
말달리는마경미
달려라룬희
왕파전
brur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