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입니다

7개월정도 사귄 커플입니다.

7개월 사귀는 동안 자주 만났어요

자주만나서인지 정도 생기고 많이 친해졌고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고

어쩔때보면 이사람없으면 못살거같고 .. 내꺼였으면 좋겠고,

그치만 한번도 관계를 하지않았어요

이유는 내몸을 아끼고싶었고 그래야만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것 같고(결혼)

관계를 한번하게되면 두번세번...백번 이백번 ....

이정도하다보면 이제 싫증도 날테고..말이죠

 

남자친구가 할려고하면 싫다고 거절할때마다 정말 미안하기만했어요.

그런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여기까지왔는데 이제위기가 생겼네요.

7개월정도참았는데 더이상은 못참을것같나봐요

슬슬 거짓말을하고 다른여자랑 잘려고 하는것같아요

그냥 엔조이로만말이죠.....

내몸을 주지못하겠고 .. 그렇다고 다른여자랑 관계를 하고온 남자친구를 이해하기엔 나역시 힘들것같고 어떻게해야할까요..

물론 저도 분위기를 탈때마다 "그냥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그냥 꾹 참고있어요.

곧 남자친구 군대도 가는데 ....

휴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 질문은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안해주면 못참느냐는 질문이예요

 

전부터 짐작만했어요 .

다른여자랑 잤는지는 확신은 못하겠지만 오늘은 분명 확신할수있을것같네요

무척 머리가 혼란스럽고 마음이아파요

이해를하고 그냥 사겨야하는지 아니면 헤어져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