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학원에서 알게된 사람인데여,,,,,
거기서 알바하던 오빠거등여,,?
근데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여
먼저 만나자 그러궁,,,연락도 자주하궁
술먹고 전화하면 사귀는것처럼 굴고,,
그래서 저도 조금씩 끌리고 있었는데,,,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
오죽하면 친구가 오빠랑 사귀냐고 까지,,,,,
오빠가 바빠서,,사적으로 정말 어렵게 만났어여,,

오빠 만나서 첨엔 막 어색?했는데,,
친구랑 같이 갔거든여,,친구가 분위기 띄우고,,
2차때부터는 오빠가 내옆에 앉궁,,
그때부턴 분위기 좋구,,,,,
그날 근데 친구가 많이 취해서;;
오빠랑 나랑 친구 데려다주는 상황이,,ㅠㅠ
암튼 데려다 주고 우리집근처에서 얘기하고 있다가,,
오빠가 갑자기 키스를,,,,,,;;
당황스러웠지만,,오빠를 좋아했었으니까,
가만히 있었어여,,,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다음날 사귀자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그때부터 정말 행복했어여
얼굴보구 싶다구 집앞에 와서 전화하구
싸이에도 막 공개하구
오빠 칭구들이랑 같이 만나구,,
애교도 많구 연락도 수시로 하궁,,
암튼 정말 잘해줬어여,,
잘지내다 갑자기,,,
일주일 정도 지나고,,오빠가 그러는거예여
내색도 안했었는데 그런 말한마디 없이
오빠도 행복해만 보였었는데,,,그렇게 믿었는데,,
그만하자구,,,,,,,예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면서,,,,
전 잡을 용기가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그날 밤에 술먹고 연락이 왔어여,,
미안하다구,,,조금만 기다려 달라구,,
다 정리하고 오겠다구,,,,,,,그래서 알았다 그랬져,,
그러고 3일이 지나고 연락이 왔어여,,,
더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오빠가 미안하다구 앞으론 정말 잘한다고 그러더라구여,,
솔직히 한번 배신?당해서 믿기 힘들었지만,,
보이는것만 생각하기로 했어여,,,,,,
그래서 다시 사귀고 있는데,,,
또 일주일뒤,,ㅡㅡ;;
학교 개강하고,,,그 여자를 봤나 봐여,,,,,
또 흔들리더라구여,,,
그러더니,,우린 안맞는것 같다구,,,
그러면서 그만끝내자고 그러는거예여,,,ㅜ
오빠가 해왔던 행동보면 정말
안믿기더라구여,,,
한번 당한게 있어서,,,,
하루하루 불안했으니까,,,,,,,,,,차라리 편했어여,,,
그래서 첨엔 쿨하게 보내줬져,,,,,
하하,,,,,,근데 정말 지금은 너무 힘드네여,,
오빠랑 사귈때 만든 우리둘만의 카페가 있거든여,,,,,,
전 오빠 아직도 좋아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그 카페에 생각날때마다 들어가는데,,,,,,
오빠두 그 카페에 들어온다는거예여,,,,,,,,
가끔 글도 쓰구,,,,,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들어여,,,
탈퇴를 해야 하는건지,,,아니면 그냥 이렇게 지내야 할지,,,ㅠㅠ
저는 오빠 못잊어서 들어가는거지만,,
오빠는 왜 그러는걸까여,,??
이젠 의미없는 카페인데,,,,왜 들어오는걸까여,,??
이해가 안되여,,,,,,
오빠가 저 좋아하긴 했던거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짧았었지만,,,,,,행복했으니까,,,,,,

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이렇게,,끄적거리는,.ㅠㅠ
왜 그런건지 답변 좀 해주세여,,,
저 오빠 계속 좋아해도 될까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