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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아무 얘기나 쓰기
글수 176
내가 사랑을 또 할수 있을까?
여자 나이 30대 초반이면...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없을듯 한데...
나는...
겉모습도 이쁘지는 않으나, 여성스럽고 단정해보인다는 평을 듣고,
성격도 챙겨주는 편이라 늘 싹싹하고 애교 많다는 말을 들었었고,
사실...맘도 무지 여리다...
그리고 머... 많이 배우진 못했어도, 주경야독하며 전문대도 졸업했고,
얼마전까지 사무직 근무를 하다가...
이나이에 특별한 전문직도 아닌.. 그렇고 그런 일에 나이값도 못하는것 같아
회살 그만 두고, 지금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다.
친구들은 여성스럽고, 애교도 많고, 별 트러블도 별루 없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남자는 좋은 남잘 못만나는것 같다고들 한다.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남자복은 없다.
난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을 그리워하면서도 막상 그런사람들을 보면 그릇이 넘 작아보이고 쪼잖해 보여서, 늘 성취욕 강하고 똑똑하고 나한테 잘 못해주는 사람한테 끌린다.
그래서 늘..서운하고.. 속으로 삼키기도 많이...
주제에 평강공주 콤플렉스는 있어서.... 늘 남친이 "이해심 많고 배려있는 속깊은 여친"이라 생각해 주길 바라며... 난 표현하는것보단 이해하는 쪽에 익숙해져왔다...
바쁘니깐 날 만날 시간은 없는게 당연하고, 이정도는 챙겨줘야되는건 당연하고, 이나이에 이정도의 이해심은 기본이지.... 이렇게 생각하면 산게 여기까지 왔다...
내맘이 이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나에게 고마워해야하는데, 남자란 존재는 참....
내가 챙기고 이해해주는것에 첨엔 고마워하다가 점점 익숙해져서... 고마움은 잊고, 나는 맘씨 착한 여동생처럼... 늘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러다, 넓지도 못한 내 그릇으론 더이상 못참을 것 같아.. 조금씩 내 감정을 표현하면....성격 안좋다고....
난 정말 이런 내가 싫다... 남들처럼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다..
여자 나이 30대 초반이면...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없을듯 한데...
나는...
겉모습도 이쁘지는 않으나, 여성스럽고 단정해보인다는 평을 듣고,
성격도 챙겨주는 편이라 늘 싹싹하고 애교 많다는 말을 들었었고,
사실...맘도 무지 여리다...
그리고 머... 많이 배우진 못했어도, 주경야독하며 전문대도 졸업했고,
얼마전까지 사무직 근무를 하다가...
이나이에 특별한 전문직도 아닌.. 그렇고 그런 일에 나이값도 못하는것 같아
회살 그만 두고, 지금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다.
친구들은 여성스럽고, 애교도 많고, 별 트러블도 별루 없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남자는 좋은 남잘 못만나는것 같다고들 한다.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남자복은 없다.
난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을 그리워하면서도 막상 그런사람들을 보면 그릇이 넘 작아보이고 쪼잖해 보여서, 늘 성취욕 강하고 똑똑하고 나한테 잘 못해주는 사람한테 끌린다.
그래서 늘..서운하고.. 속으로 삼키기도 많이...
주제에 평강공주 콤플렉스는 있어서.... 늘 남친이 "이해심 많고 배려있는 속깊은 여친"이라 생각해 주길 바라며... 난 표현하는것보단 이해하는 쪽에 익숙해져왔다...
바쁘니깐 날 만날 시간은 없는게 당연하고, 이정도는 챙겨줘야되는건 당연하고, 이나이에 이정도의 이해심은 기본이지.... 이렇게 생각하면 산게 여기까지 왔다...
내맘이 이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나에게 고마워해야하는데, 남자란 존재는 참....
내가 챙기고 이해해주는것에 첨엔 고마워하다가 점점 익숙해져서... 고마움은 잊고, 나는 맘씨 착한 여동생처럼... 늘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러다, 넓지도 못한 내 그릇으론 더이상 못참을 것 같아.. 조금씩 내 감정을 표현하면....성격 안좋다고....
난 정말 이런 내가 싫다... 남들처럼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다..




남자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좋은건 그냥 좋은 거니까요~~~
진정한 사랑을 해보세요... 외모.직업.모든것...
님은 분명 좋은 사람을 만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