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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아무 얘기나 쓰기
글수 176
여자들 모이면 남 흉 잘보던데
대체 왜덜 그러시는지?
미용실에서도 찜질방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식당에서도...
여자들끼리만 모이면 남의 흉을 보는데...
직장동료,옆집 아무개네, 친목계회원,남편,시댁....기타등등
왜? 남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요?
어지간하면 긍정적으로 바라볼수도 있는것 같은데
우와 아줌마는 제처두고라도 젊은 처녀 또는 고등학교 여학생들끼리도
연예인이며,학교선후배등등...
주변사람을 완전히 나쁜사람으로 매도하던데...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전 그런 모습 볼때마다 불쾌하고 여자란 존재가 싫어지던데...
왜? 그러는겁니까? 여자들은?
대체 왜덜 그러시는지?
미용실에서도 찜질방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식당에서도...
여자들끼리만 모이면 남의 흉을 보는데...
직장동료,옆집 아무개네, 친목계회원,남편,시댁....기타등등
왜? 남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요?
어지간하면 긍정적으로 바라볼수도 있는것 같은데
우와 아줌마는 제처두고라도 젊은 처녀 또는 고등학교 여학생들끼리도
연예인이며,학교선후배등등...
주변사람을 완전히 나쁜사람으로 매도하던데...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전 그런 모습 볼때마다 불쾌하고 여자란 존재가 싫어지던데...
왜? 그러는겁니까? 여자들은?
2008.05.08
너무 지나치지않으면 그렇게라도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가정에 평화가 온다면.....^^ 그런데 그자리에서 딱 끝내고 다른자리로는 이야기를 옮기지 말았으면 해요~ 저도 남 흉보는게 싫어 여직 아줌마 친구가 없어요~
2008.05.08
사람들과 모여서 수다로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사람중에 한명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여자들이 싫어지더군요. 특히 무서운 아줌마들. 아줌마들의 입이 싫어지면서 사람들이 싫어지더군요. 착한 사람에겐 멍청하고 바보같다 말하는 사람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이 아닌 스스로 느낀 감정까지 다 섞어가며 진실이 아닌것을 결국 진실로 만들어버리는 대단함. 여자들의 입.입니다
그런이들과 이야기하며 실망하며 살아가느니 입을 다물고 그런 자리에 섞이지 않는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무해지거든요.
남을 칭찬하고 좋은얘기를 들으면 가슴속까지 뿌듯해지지만 그런 이야기는 쉽게 나오지 않아요. 잘 모르는 알아가는 사람들에게선 그런 대화가 가능하지요.
그런이들과 이야기하며 실망하며 살아가느니 입을 다물고 그런 자리에 섞이지 않는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무해지거든요.
남을 칭찬하고 좋은얘기를 들으면 가슴속까지 뿌듯해지지만 그런 이야기는 쉽게 나오지 않아요. 잘 모르는 알아가는 사람들에게선 그런 대화가 가능하지요.
2008.05.08
대한민국 아줌마..무서워요.
진짜 없는 말도 사실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한 명이 말하기 시작하니 눈치보고 다 따라하더군요.
옳고 바른말하는 사람은 바보되고...옆에서 쭉 지켜보던 저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암튼 아줌마 상종하지 말고 사는 게 최선...
진짜 없는 말도 사실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한 명이 말하기 시작하니 눈치보고 다 따라하더군요.
옳고 바른말하는 사람은 바보되고...옆에서 쭉 지켜보던 저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암튼 아줌마 상종하지 말고 사는 게 최선...
2008.12.09
음.... 저역시도 여자라서 그렇다는건 좀 그렇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었던 일 싫었던 일 이런 일 저런 일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건 무턱대고 그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상처 받은 걸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면서 그걸로 저 자신은 그 상처에서 헤어나온다 해야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스트레스 해소 인데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므로써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은 이런 면이 있어서 내가 받은 상처를 위로 받았으면 하는 맘에서 하는 거니깐
너무 그렇게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꺼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싫어서 욕하는 것보다 그 사람은 좋은 면도 있지만 이런 면은 싫다라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백설마녀
어느집 여자는 펑펑 쓰고 다닌다지....행복할거 같지 않은 삶속에 다른집 여자들의 삶은 부럽게 되거든요....부럽다고만 말하다 보면 열받으니까...안좋은 점도 있다고 말하는거고...삶을 위해 말하다 보면....내 삶은 맨날 똑같거든요....주위 다른 여자들보면 모두 나 같이 사는거 같지 않으니까...내자신이 열받아서.....
미래를 떠올리면 지금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거 같으니까.....
그러다 보면 멋진 미래를 사는 여자들이 부러워서.....부럽다고 말하다가...
누구는 나보다 더 못산다더라....이렇게 이야기를 시작 하는거죠.....
특별히 할 일도 없으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남편 욕, 시댁 욕, 등등.....
그래도 맘속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예요....
저도 남 욕안하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