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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경기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영원한안방 마님' 임수혁 선수가 10년의 투병 끝에 7일 오전 8시 28분 숨졌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부친의 집 근처 요양원에 있던 임수혁은 이틀 전 감기 증세로 강동 성심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전 심장마비가 오면서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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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