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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오빠 제임스 헤이븐이 암으로 사망한 어머니 마셀린 버트랜드를 추모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27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투 맘 위드 러브"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1981년 하와이에서 촬영된 가족의 즐거운 한때를 담고 있다. 배경 음악은 ‘오버 더 레인보우’이며 하와이는 버트랜드가 생전에 무척 좋아하던 곳이라고 한다. 동영상 속의 행복한 졸리는 당시 6살이었다. 가족들은 바다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슴이 찌릿해지는 순간...마셀린은 오랜 투병 끝에 2007년 1월 27일 사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