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와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유묵전 '안중근, 독립을 넘어 평화로' 연장전시회에서 안 의사가 수감된 뤼순 감옥의 구리하라 전옥(형무소장)이 안 의사 순국 일주일 전에 쓴 보고서 원본이 공개됐다.
보고서를 담은 봉투의 앞뒷면. 1919년 3월19일 구리하라는 조선통감부 사카이 경시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안 의사가 '동양평화론' 완성을 위해 사형집행을 보름 정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을 기록했다고...
지금 아이들이 저분을 알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