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구요

아요런글쓰는거첨이네여.

맞춤법틀려도 뭐라하지말아주세요..재가배운것이없어서 그렇답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답니다.

 원래는 졸업을 했어야되죠. 하루가 100일처럼 매일 잠도안자고 놀고,먹고,하다보니.

어느새 학교라는곳도 가기 싫어져서 그만뒀었답니다.

 

 그것도모잘라,.. 염치없게 어머니 공장일하시는거뻔히알고 매일고생하시는거 알면서

항상 나이에 안맞게 하루에 2~3만원씩 받아갔습니다.

우리어머니.하루 10시간씩 한달 꼬박일하셔서 100만원받으시는데도요..

저도 당연히 일을합니다.

하지만 그 일한돈,. 첫월급 부모님 맛난거라도 사주셔야되는데

나이에안맞게 도박이란것에빠져서 하루가 다르게 2년동안 도박만하고 살아왔습니다.

정말 욕먹어도 싼놈인가봅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런걸 알면서도,밤늦게 일하시고 들어오면서,

집에와서 하는것이라곤 컴퓨터,도박뿐인 저한테 밥먹었냐고.밥맛있게차려준다고 항상그러십니다.

어머니 아버지 정말고맙습니다.

 고맙다는말밖에 못하겠네요.

 

쑥스럼도많이타고,이런얘기 밖에선꺼내기 정말힘들어서

컴퓨터로한번해봅니다..

정말누구한테얘기하고싶은데......이런얘기해봤자,욕만먹을꺼같아서.

욕먹을짓하는건아는데.......

정말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꼭성공해서.............우리 어머니 아버지 여행도보내주고,맛난거 다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