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이승기-최진혁 첫대면 비극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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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와 최진혁이 첫 대면을 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13회에서 최강치(이승기 분)는 숲 속에서 한 수사에게 미행을 받게 됐다.

앞서 숲 속에서 온몸에 기가 빨린 듯 사망한 사채가 발견됐고 유력한 용의자로 최강치가 주목됐다. 이에 당국에서 최강치에게 미행을 붙인 것이었다.

그러나 수사는 최강치를 놓쳤고 어두운 모습에 붉은 눈을 가진 구월령(최진혁 분)과 마주쳤다. 이에 수사는 겁을 먹고 도망치려다 바닥에 넘어졌다.

순간 최강치는 수사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했다. 최강치 역시 이상한 기운을 느낀 것이었다. 잠시 후 구월령은 모습을 드러냈다. 최강치는 구월령 붉은 눈을 바라봤다.

살기가 감돌 무렵 구월령은 최강치 팔찌에서 묘한 빛을 발견한 뒤 자리를 떴다. 두 부자의 만남이었지만 서로는 각각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비로소 이승기 최진혁 부자의 비극 전초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