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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박현진이 영화 ‘나탈리’에서 베드신에 관해 소감을 전했다.

   5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 제작보고회는 주경중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이성재와 박현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현진은 “베드신에 대한 부담보다는 첫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더 많이 느꼈다"며 "여자로서 저는 없다고 생각했다. 시간도 촉박했고 선배님이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연기에만 집중했다. 불필요한 긴장은 안하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재 또한 "촬영할 땐 몰랐는데 다 찍고 보니까 정말 진하더라"며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수위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가 산으로 갔다면 영화를 본 다음에 내 엉덩이나 박현진 씨의 가슴이 생각날 테지만 영화가 끝나면 베드신은 크게 생각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나탈리'는 실제 모델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 미란(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린 영화다.

   국내 최초로 3D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 '나탈리'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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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탈리'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배우 박현진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상대배우 이성재가 "영화 '색계' 정도 수위의 베드신이 있다"고 밝히면서 박현진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박현진은 1982년생으로 3남 1녀 중 막내다. 부산대학교 미술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했고, 2006년 문근영이 주연한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에 아도니스 미씨 7역으로 얼굴을 내비췄다. 또 드라마 KBS 2TV '일단뛰어', SBS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다. 영화 '오래된 정원' '용의주도 미스신' '나탈리'에서도 열연했다.

아직까지 박현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만큼 뉴페이스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네티즌들은 "색계만큼 베드신 수위가 높다는데 너무 기대된다" "박현진은 누구?" "박현진 피부가 뽀얗다 하악하악" "설마 색계만큼 셀까?? 한국영화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재, 박현진 등은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나탈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특히 이성재는 베드신 촬영 소감에 대해 “연기할때는 전체적 인물에 빠져서 몰랐는데 다 찍고 보니까 ‘색계’ 정도의 수위가 있었다. 영화가 산으로 갔다면 영화를 본 다음에 내 엉덩이나 박현진 씨의 가슴이 생각날 테지만 영화가 끝나면 베드신은 크게 생각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인배우 박현진은 “여자로서 저는 없다고 생각했다. 선배님이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연기에만 집중했다. 불필요한 긴장은 안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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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이 영화 <나탈리> 제작 발표회에 참여해 베드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현진은 5일 서울 중구 롯데 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나탈리> 제작 발표회에 참여해 “베드신에 대한 부담보다는 첫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더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진은 “베드신을 찍는 동안 여자로서의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시간도 촉박했고 무엇보다도 이성재 선배가 잘 이끌어줘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 화 <나탈리>는 실제 모델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 오미란(박현진 분)과 그녀를 사랑한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엇갈린 기억과 심리 관계를 그린 영화다.

박현진-이성재-김지훈 주연의 <나탈리>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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