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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의 신곡이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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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최근 스페셜 음반 `센티멘탈'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NO.5'가 KBS, SBS의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제이의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번 방송 심의 탈락의 이유는 가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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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에는 '내가 쓰던 향수 아닌 샤넬 NO.5' '니가 피던 담배 아닌 체리맛 블랙스톤' '니가 신던 구두 아닌 마크 제이콥스' '니가 먹던 Food 아닌 Mcdonald’s Burger ' 등의 노랫말이 나온다.  

각 방송사는 이 가사들이 간접 광고에 해당되는 만큼 방송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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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사운드의 어반한 느낌이 매력인 'NO. 5'는 국내 대중음악계 트렌드 세터로 불리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이지린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지린은 버스 광고에서 샤넬 no.5 의 향수 광고를 본 후 이 곡의 가사 모티브를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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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지난 1년간 공들여 작업한 스페셜 앨범이라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일부 가사를 수정,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지원, 정엽, 엠블랙의 지오 등이 참여한 제이(J.ae)의 스페셜 앨범은 오는 10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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