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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과 배우 윤진서 커플이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무심한 표정으로 섹시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사진이 베컴-빅토리아 부부의 속옷 광고 같다고 지적하며 "화보 유출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윤진서가 진행하던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 8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