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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사진)가 게이 역할로 연극에 첫 도전한다. 

정일우는 2월4일부터 3월28일까지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뷰티풀 선데이’ 앙코르 공연에 출연한다. 

‘뷰티풀 선데이’는 게이 커플과 한 여자에게서 벌어지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정일우는 미소년 게이 청년 이준석 역할을 맡았다. 공연을 앞두고 연습중인 정일우는 “첫 연극 무대 도전이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다. 게이 역할이 적응하기에 힘든 부분도 있고 감정 표현에 있어서 어색한 부분이 아직 많지만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뷰티풀 선데이’에는 정일우를 비롯해 장준휘, 정선아, 정일우, 이상홍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