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배우 이범수(39)가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26)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이범수는 3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년간 교제해 온 연인이 있음을 스스로 밝혔다.


2.jpg

이범수의 연인은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중인 이윤진(26)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이씨는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어학 수료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최근에는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 공동체 포럼에 영어통역와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특이할만한 것은 연인인 이범수의 영어수업을 하기 전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이었다는 사실이다.


2-1.jpg

두 사람의 만남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우 활동 중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이범수가 영어선생님을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이윤진씨를 만났다. 초기에는 단순 영어수업을 위한 만남이었으나 근래들어 서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호감을 느껴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jpg


이들 커플은 자신들의 사랑을 키워오면서도 그동안 섣부른 노출을 극도로 조심해 왔다. 서로의 마음에 대한 확신이 쌓이기도 전에 공개돼 소문에 휩싸이다 사랑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었다. 서로의 사랑이 맺어지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뜻이었다. 그만큼 서로의 사랑이 완성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이다.


4.jpg

이범수는 "공인인 나와 달리 사랑을 쌓아온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 우려됐다"며 "그러다 기사를 통해 소문을 접했고 이번 기회에 연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5.jpg


이어 "그동안 여자친구가 평범한 일반인이라 연애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 지금은 오로지 여자친구의 입장을 존중하겠다는 생각뿐이다. 많은 분들에게 죄송했지만 아름답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고 싶다. 그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만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여자친구와 손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복한 마음을 내비쳤다.


6.jpg

한편, 이범수는 오는 11월 26일 액션코믹물 '홍길동의 후예' 개봉을 앞두고 있다.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