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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가 최근 아나운서들의 프리선언에 대해 “찬성이지만 나는 크게 관심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13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아나운서로서의 삶과 현역 그리고 나의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언론, 방송사 취업특강에서 “현재 내 위치에서는 프리선언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전제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조건과 환경에서 방송을 할 수 있다면 기본적으로 찬성”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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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현진 아나운서는 김성주를 언급하며 “선배님이 마음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렇게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몸이 힘들어도 나는 편하게 일하는 게 좋다”고 전했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안정 지향적인 성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네요.

서현진 아나운서는 “방송사라는 틀 속에서 다양한 기회를 얻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방송과 관련한
공부를 해 서현진만이 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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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200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했고,
MBC 부산 아나운서를 거쳐 2004년 전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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