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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노현희가 전 남편 신동진 MBC 아나운서에 대한 미안함을 눈물로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현희는 2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 이혼 후 힘들었던 6개월 동안의 일들을 털어놨다. 노현희는

지난해 12월 결혼 6년 만에 신 아나운서와 파경을 맞았으며,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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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는 "이혼 후 전 남편과 연락한 적이 없다"면서, "그런데 녹화 당일 오전 TV에서 그를 봤다.

서로 꼬리표처럼 연관 검색어로 뜨는 상황이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

본의 아니게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게 될까 많이 걱정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노현희는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피해만 다니는 것은 더 이상 안 되겠단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었다.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모두 공개하기로 한 것"이라고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노현희는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으러 다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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