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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소문 - 연예이슈
2009년 상반기 결산
가장 HOT 했던 연예계 아이콘들 입니다
10 이소라
미국 리얼리티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공식 한국 버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시청률이 2%를 넘었다. 케이블 시청률 기록을 세운것!!
회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의 간판 얼굴이 되어간 이소라의 공도 큰것

9 김연아
매주 김연아가 등장하는 CF가 추가되고 이제는 국민 여동생이 되었다.
스포츠 스타가 곧 대중 스타로 발돋음 하는 경우가 강호동이나 강병규처럼
꼭 업종을 바꿔야하는 걸 바꾼 미모와 실력과 끼를 겸비한 스포츠 셀러브리티

8 손담비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는 손담비는 ‘토요일 밤에’라고 노래를 부른다
세계적 트렌드인 ‘레트로 80년대’를 비교적 세련되게 구현하며 댄스퀸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7 안영미
한동안 잠잠했던 개그맨 안영미가 ‘골룸’으로 부활했다
감히 여자로서 하기 힘든 독하고 용감한(!) 분장을 하고 나와
조직 사회의 온갖 ‘진상질’을 보여주는 이 코너는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6 장서희
눈가에 ‘점’ 붙이고 복수의 칼날을 갈던 한 여인이 분노의 핏대를 올리는 상황이 매일매일 지속됐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라는 용어를 만들어내며 최고 40퍼센트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렸다

5 윤상현
<내조의 여왕>은 초반부터 온전히 ‘김남주의 것’이었다.
그런데 후반부터 인기의 중심이 ‘태봉이’ 윤상현으로 이동했다.
천진난만한 천지애를 좋아하는 철없는 사장님 태봉이는 아줌마들의 ‘구준표’가 되었다

4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로 세간에 알려져 개그 밴드로 눈도장을 찍었던 이들은 올해 3월에
열린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음반상’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신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원더걸스가 잠시 휴지기를 갖는 동안 소녀시대가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Gee’는
거의 두 달 동안 각종 차트 정상에 머물렀고, 친절한 소녀들은 가요 프로그램뿐 아니라
온갖 버라이어티 쇼에도 출연하며 인사를 해댔다. 가수들의 ‘후크송’이 올해 포화 상태를 맞았다

<꽃보다 남자>는 여러 청춘 스타를 만들어냈다. 꽃남 신드롬과 함께 F4 멤버였던
김현중 김범 및 구혜선도 누구나 기억하는 국민의 소년소녀가 됐다. 그중 이민호는 가장 뜬 스타

3월 7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 중이던 신인 배우 장자연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기획사로부터 폭행등 문건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수사가 시작되었으나 흐지무지로 종결.
故 장자연의 죽음은 연예인의 인권에 대해 온 국민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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