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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소문 - 연예이슈






국민 MC 유재석이 개그맨이 되기 위해 대학 졸업을 포기했음을 방송에서 전했다고 하네요.
24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강적들'에 출연중인 채림, 이종혁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종혁은 "예전에 학교에서 유재석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서울예술대학 93학번인 이종혁은 91학번인 유재석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이종혁이 자신의 후배임을 안 유재석은 이날 뛸 듯이 기뻐했다고 합니다.

이종혁은 "그 당시 유재석이 동료 개그맨 최승경과 함께 다니는 걸 자주 봤는데, 체크 남방을 길게 빼입고 건들건들 거렸다"며 유재석의 학창시절을 폭로했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사실 출석일수가 모자라 아직 졸업을 못했다"고 중퇴 사실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1991년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1학년 재학중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서 입상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무명 생활을 딛고 여러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한 유재석은 현재 국민 MC가 돼 있는거 아시죠??
"코미디 연습을 하느라 학교를 나가지 못했다"며 자신의 학창생활에 대해 털어놓은 유재석은 "학교에서는 방송 한다더니 정작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는 나를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는 말로 약 9년간의 무명세월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함께 출연한 채림은 이때 "나도 서울예대 후배이지만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졸업하지 못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