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선수는 지난 16일 여자 역도 75kg급에서 인상 140kg, 용상 186kg 합계 326kg 등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미란의 여동생인 미령(23)은 언니와 마찬가지로 역도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장미란과 같은 고양시청 소속이며 지난해 제2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58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장미란의 남동생 유성씨(21)는 장미령의 미니홈피에 사진이 공개된 후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또 장미령은 미니홈피에 3남매가 놀이동산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깊은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동생들이 다 예쁘고 잘생겼다. 장미란 선수의 선전은 가족들의 사랑덕분인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또 "장미란도 귀여운 얼굴인데 선수 생활 끝나고 관리하면 더 예쁜 얼굴일 것"이라고 평했다.

이 글과 연관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