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대종상 서 뿔났다! 윤양하 발언 문제



 윤양하 전 영화배우협회회장이 심형래 감독에게 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시나리오상 시상자로 나선 윤양하 전(前) 영화배우협회회장은 시상에 앞서 "앞에 계신 심형래 감독님은 시나리오 없이 촬영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앞으로는 시나리오를 보고 하십시오"라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나 윤양하 전 회장 발언과 동시에 카메라에 잡힌 심형래 감독독은 언짢은 표정과 손가락질을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이 영상은 빠르게 유포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양하 전 회장이 심형래 감독을 폄하한 것 아니냐" "도가 지나친 발언이다"라며 질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