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카페  한류열풍 사랑 - 일본이 DDR우익영화 BEST5 꼬마니체님 (http://ultan.egloos.com/1851094)

(+ 부분만 제 사족을 달았습니다.)

 

 

일본우익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나 확인해볼 수 있는 영화로 엄선해 봤습니다~

 

 

1.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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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우익계의 거목(?)인 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지사가 원작, 총 제작과 각본까지 맡은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

카미카제특공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한국인 카미카제특공대원의 모습에서 대략안습..(기쁜맘으로 죽으러가는..)

역시나 감정에 호소하는 우익특유의 감성이 돋보입니다.

 

출연 쿠보즈카 요스케, 나카고시 노리코, 타베 미카코 등

 

+

“<태평양의 사무라이> 신은 솔직히 일부러 넣은 것이다.

1970년대 이후, 일본영화계의 하나의 기조처럼 돼버린 ‘특공대영화’, ‘우파영화’들을 나는 우습게 생각한다.

이번에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는 현 도쿄 도지사가 쓴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특공대영화다.

제목부터 참 웃기지 않나? 당신을 위해 살면 살았지, 죽으러 간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박치기 Love & Peace>를 통해 일본영화계 우파들에게 일침을 놓고 싶었다. 사이버 테러 이런 거는 안 무섭다.”

- 영화 <박치기! Love&Peace>의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인터뷰 중에서

 

 

2.로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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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우리보다 더했어~우린 착해~그리구 미국이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새퀴덜이란말이야~

라고 주장하는듯한느낌...

츠마부키 사토시..좋아했는데 실망이야.,.제대로..

 

출연 야쿠쇼 코지, 츠마부키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카시이 유우, 사토 류타 등

 

+

"전후 60년이 지난 지금, 이 작품에는 국가와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건 분들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 - 야쿠쇼 코지

(일본이 전쟁만 안일으켰어도, 국가와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걸 필요가 없었을텐데?-_-)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을 지킨다는 주제에 이끌렸다. 모두 이 작품에서 무언가를 느꼈으면 한다" - 츠마부키 사토시

(이 작품에서 느끼긴 뭘 느끼니? 왜곡된 역사를 느껴야 하나?)

"영화가 완성된 오늘 가슴이 떨린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하는 즐거움을 알았다" - 카시이 유우

(카시이 유우나 오다기리 죠나 둘다 쌍으로 아주...-_-

오다기리도 찍었죠,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언급 없이 전쟁 피해국으로만 묘사해서 논란이 된  <클럽 진주군>")

 

 

3.남자들의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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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평가는 네이버무비의 fq6170님이 아주 잘 평가해놓으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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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하다

야마토가 단독 오키나와 공격에 들어갈때
승무원들이 두패로 갈라져서 쌈박질을 한다

 

 "조국을 위해 천황을 위해 죽는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 "
 "조국을 위해 죽어. 그건 알고있어. 하지만 비행기의 원호도 없어, 연료도 없어, 이건 개죽음 아닌가.

자신의 죽음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걸 알고싶다고 말하는거다. "

 

이렇게 말하며 집단패싸움을 벌이는 병사들에게

장교가 사츠마와 초슈도 막부에 졌지만 일본을 일깨워서 유신을 일으켰다고 한 후


"(싸움에)져서 (국민을)일깨운다. 이것 이외에 일본을 구할 방법은 없다." 라고 말한다

 

 이것이 극우익이 야마토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인 것이다.

 즉...

사츠마, 초슈처럼
야마토가 침몰하는것은 일본의 힘이 부족해서 부족하고 국민들이 총화단결 하지 않아서이므로

그 일로해서 깨닫게 된 (뭘?) 전 국민이 다시 힘을 합치면 일본이 바라는 일을 이룰수 있다.

이런 논리이다.

실로 무서운 극우세력의 비장한 세뇌가
영화 곳곳에 낑져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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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 , 아오이 유우..둘다 실망이야...

 

출연 아오이 유우, 마츠야마 켄이치, 소리마치 다카시, 스즈키 쿄카, 나카무라 시도, 테라지마 시노부 등

 

+

얼마전에 두번째 극우영화 <내일에의 유언>을 찍은 아오이 우익은 말할 것도 없겠고^^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남자들의 야마토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4.망국의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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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자위대도 군대야~군대라고 자위대라고 하지마~군대하고 싶어

그리고 평화헌법 내치려는 것도 다~~남탓이야 우리 책임은 조금도 없어~~

임...

여기출연한 한국배우들 잊지않겟다..

그리고 이딴거 수입한 회사는 또 뭐야;;

 

출연 테라오 아키라, 사토 코이치, 카츠지 료, 타니하라 쇼스케, 안도 마사노부, 채민서 등

 

+ 아오이(아오이 우익-_- 말고 미야자키)가 이 영화 감독이랑 영화를 찍었다는데

극우성향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영화는 어떨지...(극우전문 감독인지라-_-) 걱정됩니다;

이즈츠 감독(영화 <박치기! Love&Peace> 연출) 밑에서 일했다는 사람이 극우영화나 계속 만들어내고...참-_-

 

 

5.전국자위대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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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우익영화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영화...

굳이 말하자면 "천군"류의 타임슬립물인데..

이 영화 역시 자위대의 군대화를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

평화헌법하의 일본을 나타내는 영화초반의 자위대는 미래가 바뀌는걸 막기위해 적이라도 살상을 자제한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니 "미래는 우리의 희망" 우리는 미래를 지킨다..총난사...

결국은 북한이나 중국같은애들 무섭잖아? 바보같이 평화헌법 따위 지키고 있음 개죽음할 뿐이야

우리의 미래는 우리손으로 지켜야되지 않겠어? 자위대를 군대로 바꾸자~

라는 논리완성..

 

출연 에구치 요스케, 아야세 하루카, 스즈키 쿄카, 기타무라 카즈키 등

 

+

<로렐라이> <망국의 이지스> <전국자위대 1549> 모두 같은 작가이니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일본이 선진국이니 뭐니 해도 역사 의식 만큼은 아주 최고 후진국-바닥입니다. 아주 천박한 역사관들을 갖고 있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