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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 활동 전격 중단 발표, 향후에는 각자 솔로로 활동


후지TV계「퀴즈! 헥사곤2(クイズ!ヘキサゴン2)」(매주 수요일 저녁 7시~)로부터 탄생한 3인조 유닛「수치심(羞恥心)」이, 내년 1월 2일자로 음악 활동을 중단 하는 것이 발표 되었다. 3일 밤에 생방송으로 방송된 후지TV계「FNS 가요제(FNS歌謡祭)」에서 발표했다.

 츠루노 타케시(つるの剛士, 33), 카미지 유스케(上地雄輔, 29), 노쿠보 나오키(野久保直樹, 27)의 바보 컨셉으로 2008년의 얼굴이 된 수치심. 내년 1월 2일에 방송되는 신년 특집 프로그램「퀴즈! 헥사곤2 입춘 SP(クイズ!ヘキサゴン2 立春SP)」(저녁 7시~)를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전격 중단한다.

 3일 밤에 방송된「FNS 가요제」에서는,「카시아스 시마다(カシアス島田)」로서 수치심을 프로듀스해 온 시마다 신스케(島田紳助, 52)가 VTR로 출연.「이것(특집 프로그램)으로 가수 수치심은 종료하고 싶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츠루노 타케시는「해체는 아니에요」라고 말한 다음「배우나 가수, 버라이어티등에서 멤버 개개인이 각자 노력하고, 새로운 수치심으로서 힘을 더 키우고 싶습니다」라고 설명. 유닛은 존속시키면서, 세 사람의 특징을 살린 솔로 활동 등에 힘을 써 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치심은 올해 4월 9일, 싱글「羞恥心」으로 데뷔. 오리콘 차트에서 최고 순위 2위, 판매량 약 55만장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2번째 싱글「泣かないで」(6월 발매)도 최고 순위 2위, 판매량 약 45만장을 기록. 수치심이 참가한 컴플레이션 앨범「WE LOVE ヘキサゴン」(10월 발매)은 약 55만장을 판매,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획득했다.

  또, 이번 달 10일에는 3번째 싱글「弱虫サンタ」의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싱글로, 국민적 아이돌로 전력 질주했던 약 8개월간의 마침표를 찍는다.

 사토다 마이(里田まい, 24), 스잔누(スザンヌ, 22), 키노시타 유키나(木下優樹菜, 21)로 구성된 "바보 3인조 여성판"의「Pabo」는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 홍백가합전에서도 수치심과 함께 시로구미(백조)로 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