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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 5살 연하 나카무라 아오이를「아이를 달래는 시선으로 보게된다」'
아이돌 유닛 모닝구무스메.(モーニング娘。)의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高橋愛, 22)와 제18회 주논 보이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신인 배우 나카무라 아오이(中村蒼, 17)가 14일 오후, 도쿄 시내에서 열린 내년 1월 분기에 시작하는 새 연속 드라마「Q.E.D. 증명종료(Q.E.D. 証明終了)」(NHK 종합)의 스튜디오 녹화 취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나카무라 아오이의 인상에 대해 묻자 다카하시 아이는「나카무라씨는 정말 17살이니까, 젊네요. 현장에서도『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라고 아이를 달래는 시선으로 보게되요」라고, 모닝구무스메.의 최연장 멤버 22살로써, 고등학생 역할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고뇌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만화가 카토 모토히로(加藤元浩)의 동명 추리 만화가 원작으로, 1화 완결 총 10화의 학원 미스테리 드라마.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의 여고생 카나(다카하시 아이 역할)와 미국의 유명 대학을 15살에 졸업한 천재 소년 토마(나카무라 아오이 역할)의 콤비가 수많은 어려운 사건들을 수학적 사고로 해결해 나간다고 하는 이야기. 나카무라 아오이는「(다카하시 아이는) 굉장히 씩씩하고 밝고, 좋은 누나에요. 극중에서 엔카를 노래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역시 가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모닝구무스메.의 노래를 부탁하면 응해 주기도 합니다」라고 촬영중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 날은 3화의 녹화를 실시한 날로, 다카하시 아이는「실제로는 22살이니까, 5살이나 어린 역할을 연기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있었어요. 멤버들도 아이짱 괜찮아? 라는 말을 해주기도 하고, 최연장 멤버로써 벌써 아줌마라고 말을 듣는 나이가 됐으니까요…」라고 속마음을 이야기. 또 연속 드라마 첫주연을 맡는 것부터 연기에 관해서 여러가지 질문들을 받은 후「살인 사건에 실제로 관련된 적이 없어서, 상상으로 연기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연기는 알고 있어도(사람이 사망하는 씬은) 굉장히 두근두근 하고 떨렸어요」라고 솔직한 느낌을 이야기해 현장에 모인 보도진들에게 웃음을 권했다.
드라마「Q.E.D. 증명종료」는 내년 1월 8일 목요일 부터 3월 12일 목요일까지, NHK 종합과 BS hi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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