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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뉴스 - 지금세계엔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綾瀨はるか, 23, 사진)가 영화 <가슴 배구(おっぱいバレ-)>의 주연을 맡아, 24일부터 후쿠오카(福岡)의 기타규슈(北九州)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촬영에 참석했다. 중학교 약소 남자 배구부에 고문으로 온 여교사가 "시합에 이기면 가슴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하게 되는 스포츠 코미디. 2001년 데뷔 당시에는 화보 모델로 명성을 떨쳤던 F컵 88cm의 아야세의 가슴을 진짜 보게 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너희들이 열심히 하면 선생님이 뭐든지 할게." "그럼 대회에서 1승 하면 선생님 가슴을 보여주세요!" 퇴약볕이 내리쬐는 기타규슈. 폐교 교정 구석에 재현된 남자 배구부실에서 아야세 선생은 이마에 식은땀을 흘리며 부원 5명의 주문에 "아, 그, 그게…" 하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아야세는 "제목을 들었을 때 너무 놀랐다. 가슴이 주제인 야한 얘기인 줄 알았다."면서 대본을 읽은 다음에는 "선생도 학생도 배구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나 자신도 성장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내 여자친구는 사이보그(僕の彼女はサイボ-グ)> <이치(ICHI)> 등 주연 영화를 통해 착실히 연기 경력을 쌓고 있는 아야세인데 데뷔 당시에는 화보 모델로 활약하며 F컵 88cm의 글래머 몸매를 강조한 사진집과 DVD를 발표했었다. 현재 몸매 치수는 밝히고 있지 않은데 이런 경력 때문에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영화는 하스미 에이이치로(羽住英一郞, 41)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출처 - 일본드라마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