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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뉴스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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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가 이번에는 브라질 상파울로를 배경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그가 주연한 ‘플라스틱 시티’(감독: 유릭와이)가 강렬한 포스터를 선보이며 7월 30일 개봉을 확정한 것.
죠는 '플라스틱시티'서 ‘무간도’에서 이미 묵직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홍콩 출신의 배우 황추생와 호흡을 맞춘다. 아마존 정글에서 양친을 잃은 일본계 브라질인 키린(오다기리 죠)은 우연히 유다(황추생)에게 발견돼 그의 양자가 된다.
혈연보다 강하게 맺어진 두 남자의 관계는 뒷골목 보스로 등극한 유다가 점점 외부세력에 의해 힘을 잃고 그의 몰락을 지켜보던 키린이 복수심에 휘말리면서 더욱 끈끈해진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플라스틱 시티’의 본 포스터는 이미지를 관통하는 붉은 색 낙인으로 정글에 세워진 도시 브라질 상파울로의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담아냈다.
오다기리 죠의 인상적인 문신과 강렬한 눈빛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포스터 상단에 자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두 배우 사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수입배급사 ‘스폰지’ 관계자는 ““아무도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독백하는 카피는 애정과 분노, 슬픔 등의 격정적인 감정 속에서 방황하는 키린, 혹은 그처럼 지구 반대편 브라질의 낯선 도시에 남겨진 아시아인들의 거친 삶을 항변한다”며 영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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