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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쯤 전에 강남역에 위치한 뷔페

비바루체에 방문 했었다

최근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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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로거 활동을 마무리 하는 송년 모임이었죠.

발대식 때도 이곳에서 하였기에 그때 허겁지겁

이것저것 맛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몇 가지만 집중해서 먹기로 미리부터 마음 먹었어요.

뷔페는 이것저것 먹다 보면 나올 때 뭘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다소 괴롭거든요.(배가 너무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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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지난번 보다 만원 가량 내린 듯 합니다.

그런데 음식의 종류나 질은 그대로 인 듯 해

합리적인 가격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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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한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즉석조리 코너가 있으며

특히 여러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해서 해산물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보다 좋아 할 것 같은 뷔페입니다.

 

전 고기를 더 좋아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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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코너 별로 한접시씩만 먹기로 했어요.

일식 코너의 연어 스시가 맛깔납니다.

 

두툼하게 썰린 연어 스시.

비리지 않고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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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아 음식.

태국 요리가 제 입맛과 잘 맞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기름진게 밥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거든요.

 

뷔페는 다른 장점 보다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요리를 다양하게 먹어보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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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한식 코너의 대표주자 LA 갈비를 빼 놓을 수 없겠죠?
그만 먹어야지 하는데도 자꾸만 접시에 음식물을 담으니

결국 과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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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루체는 지난 번 보다 오히려 이번이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정도면 다양한 음식을 한번에 맛 보고 싶을 때

방문 할 마음이 생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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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집에선 거의 고추장이나 된장과 생채소를 비벼 먹는데,

그러다 보면 문득 기름지고 다양한 음식들이 꿈에 나타납니다.

 

그럴 때 뷔페에 와서 한바탕 포식하고 가면 다시 잠잠해 지는 것이

뷔페 와서 조금 먹기란 참 힘든 일 같습니다.





상호: 비바루체

종류: 뷔페, 부페

위치: 강남역 2번 출구 100m 앞 혹은 신분당선 4번 출구 바로 앞

가격: 26,000 ~ 39,000원





출처 : 맛있는 남자이야기 by 미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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