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과 모직, 스웨이드 등 이번 시즌 겨울 장갑의 소재는 다양하다. 그중 비비드한 핫핑크나 파스텔 계열의 핑크 컬러 등 사랑스러운 컬러가 대거 등장했다.

trend check

올 시즌 장갑은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다양한 컬러의 가죽장갑에 길이가 긴 파티용 장갑도 눈에 띄고, 스웨이드와 니트 소재의 믹스도 재미있다. 자수나 브랜드 로고를 살린 디테일도 눈에 띈다.

겨울 장갑을 구입할 때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좋다. 세탁이 쉽지 않으므로 야외활동이 많을 경우에는 보온성이 높은 모 소재의 장갑이 좋고, 가죽장갑의 경우 꼈다 벗었다를 자주 반복하면 금세 모양이 틀어지므로 주의하자.

 2008112700771_0.jpg
</SCRIPT>1 스웨이드와 모 소재를 혼합, 리본 술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장갑.  1만 원대-비올. 

2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파스텔 핑크 컬러의 가죽장갑. 2만4천 원-막스&스펜서.

3 브랜드 로고를 문양처럼 새겨넣은 가죽장갑. 가격 미정-루이까또즈. 

4 브랜드 로고를 핑크 컬러의 자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모직 장갑. 5만9천 원-빈폴. 

5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그린 스웨이드 장갑. 3만9천 원-액세서라이즈. 

6 단추 장식이 돋보이는 브라운 롱 가죽장갑. 슬리브리스 원피스나 기타 소매가 짧게 떨어지는 상의를 입었을 때 스타일링하면 좋을 듯. 14만8천 원-쉬즈미스. 

7 연한 베이지 컬러에 브라운스티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장갑. 손목 부분에 니트 장식을 더해 사용감이 훨씬 편리하다. 1만 원대-비올. 

8 블랙 컬러의 모직 장갑은 아우터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인기가 높다. 4만9천 원-크로커다일레이디.

9 핫핑크 컬러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모직 소재로, 캐주얼과 정장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4만9천 원-빈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