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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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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중화장실에서 이주노동자 10명이 1년 넘게 ‘내 집처럼’ 살다가 발각됐다고 하네요;;
단순한 노숙이 아니라 조리시설과 침대까지 갖춘 사실상 주거였다고...
이들이 살던 곳은 저장성 항저우 공중화장실.
지역 정원사로 일하는 이주노동자 아이 리안이
약 1년 전에 남편과 함께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다른 동료들이 화장실에 따라 들어오면서 ‘화장실 주민’은 10명에 이르렀다.
‘투데이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집세를 낼 수 없어 화장실 생활을 해왔다는데...
한달에 1000위안(약 17만원) 정도 되는 이주노동자들의 수입으로는
치솟는 집세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감행한 일이라고...0_0





keyapepe
외톨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