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소식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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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소년 소녀의 모습입니다.
이 두 어린이들이 정혼한 사이라면 황당하겠지요?
이곳은 루마니아 인데요.
소녀는 이제 막 4살이 된 마리아 이고요.
소년은 6살의 빅토르 랍니다.
이들은 이날 약혼을 하였어요.
루마니아의 풍속은 이렇게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정혼을 하는 것이 관습이랍니다.
이 두 소년소녀가 다 자라서 성혼을 할 나이가 되면
그때에 결혼식을 하고 부부가 된다고 해요.
아직까지 이런 관습이 남아 있다는것 자체가 조금은 재미있고 황당하지만
과연 이들이 오랫동안 지켜 내려온 관습에 따라 훗날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지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