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0061.jpg

htm_20080813105056a000a010-001.jpg


8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어린이의 노래가 가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짝퉁 천국'다운 발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五星紅旗)가 입장할 때 어린이가 부른 노래'거창쭈궈(歌唱祖國ㆍ조국을 노래하자)'는 TV 화면에 나온 린먀오커(林妙可ㆍ9ㆍ사진 오른쪽)가 아니라 양페이(楊沛宜ㆍ7ㆍ사진왼쪽)라는 사실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음악총감독 천치강(陳其鋼)이 털어놓았다. 양페이이는 목소리는 좋지만 얼굴이 통통하고 이도 못생겼다는 이유에서다. 린먀오커는 예쁘게 노래를 부르면서 흉내만 낸 것이다. 무선 마이크를 옷깃에 꽂고 나와서 마치 라이브로 노래하는 것처럼 꾸몄다.


중국판 미녀는 괴로워도 아니고,, 조만간 짝퉁 미녀는 괴로워도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