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계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새롭게 출시한 4도어 럭셔리 세단인 ‘고스트(Ghost)’의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본형 가격이 4억3000만원에 달하고 옵션을 포함하면 5억원을 넘는다.

독일 다임러 그룹의 최고급 명차 브랜드 마이바흐는 8억원 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한정판을 국내에 출시해 명차 애호가들의 구미를 당겼다.

반면 일본은 중저가 정책으로 미쓰비시모터스는 지난 7일 2000만원대 중형 세단 2010년형 ‘랜서’를 국내에 출시했다. 가격을 이전 제품보다 360만∼600만원씩 낮춰 다이내믹형은 2990만원, 스페셜형은 2750만원으로 책정했다.

닛산 코리아는 지난 5일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를 기존 모델보다 300만원 낮은 가격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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