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들, 조수석, 자동차 옆면 등에 장착되는 기존의 에어백과는 별도로,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가 선보인 이 안전장치는 뒷좌석 승객의 안전벨트에
에어백 기능을 더했다. 충돌 등으로 인한 충격이 감지되면, 안전벨트가
순간적으로 팽창해 뒷좌석 탑승자를 보호한다는 것.
이 장치를 통해 뒷좌석에 탑승하는 어린이와 노인들의 목, 가슴,
머리 부상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개발사 측은 설명했다.
포드사는 풍선형 안전벨트를 2011년형 익스플로러 SUV에 탑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