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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산업 디자이너가 놀이기구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기발한 구조의 주차시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디자인 전문 잡지 디자인붐과 일본 닛산 자동차가 공동 개최한
신개념 주차장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이 주차 시설은
바로 디자이너 샤오 융 예의 ‘자이언트 민들레.’

주차공간을 떠받치는 받침대가 중심 회전판에 연결되어 빙글빙글 돌아가기 때문에
3단으로 구성된 받침대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상하로 움직여 지면의 자동차를
공중으로 들어올릴 수 있다고.

또한 이미 주차된 지역은 빨간색으로, 주차 가능한 빈 공간은 녹색으로 표시되어
운전자들이 지면에서도 주차 가능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