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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

등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에 따라 살이 잘 붙게 된다. 등이 구부정하게 앉는 자세는 등에 살이 붙게 하므로 피한다.

나잇살
등살은 여자의 몸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살이 많이 붙는 부위가 아니지만 나잇살이 생기기 시작하면 대표적으로 불어나는 부분이다. 때문에 30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체형 비대칭
대부분의 사람이 한쪽 팔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편향되게 몸을 사용하다 보면 척추가 비뚤어지기 쉽다. 척추가 비뚤어지면 몸을 지탱하기 위해 힘을 받아야 하는 곳에 살이 붙게 돼서 등에도 살이 찌게 된다.

팔의 각도
등이 매끈해지려면 앉는 자세가 중요한데 혼자서 살필 수가 없다면 책상에 앉았을 때 어깨와 팔의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높이를 조절한다. 팔이 90도보다 벌어지거나 좁아지면 책상과 의자의 높이가 맞지 않은 것. 이런 경우 어깨를 움츠리거나 구부정하게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몸에 맞는 브래지어
몸을 조이는 브래지어를 하게 되면 브래지어를 한 부분에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지방이 정체되면서 살이 붙는다. 브래지어 끈 사이로 등살이 빠져나오는 것은 물론이다. 등에 살이 많다면 브래지어 끈이 두꺼운 것을 사용해야 등살이 정리된다.

아래를 보고 걷지 말것
아래를 보고 걷는다는 것 자체가 등이 바로 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걸을 때는 등을 곧게 펴고 정면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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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살 펴 주는 발목 잡고 상체 운동하기
01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든다. 팔은 편안하게 아래로 늘어뜨린다.
02 상체를 숙이면서 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그 자세 그대로 상체가 동그랗게 되도록 등을 말았다가 천천히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10회 반복.

2 근육을 만드는 등 뒤로 팔 뻗기
01 서서 허리를 반듯하게 편 상태에서 두 팔을 뒤고 쭉 뻗어 두 손을 깍지 낀다.
02 숨을 들이마시면서 깍지 낀 손을 최대한 위로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내린다. 10회 반복.

앉아 있을 때 배에 힘주기
배 근육이 늘어지면 등이 굽어지며 살이 찐다. 해결 방법은 복근을 단련하는 것. 앉아 있을 때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자세 자주 바꾸기
등 근육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앉아 있는 모양 거의 그대로 살이 찌게 되어 있다. 특히 구부정하게 앉는 사람은 자세를 자주 바꿔서 한쪽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지혈점 누르기
등 위의 날개골 사이 정중앙의 움푹 들어간 곳과 그 점에서 3㎝ 올라간 지점을 꼭꼭 눌러 준다. 다른 사람이 눌러 주는 것도 좋다.

수건 들기
장시간 앉아있을 때 수건의 양쪽 끝을 각각 잡고 위, 아래, 양옆으로 등에 시원한 느낌이 올 때까지 움직이며 스트레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