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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2.7인치 LCD를 장착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8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새 제품은 소니 CMOS 센서를 전·후방에 적용해 풀 HD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브랜드 핵심인 운전지지원시스템(ADAS)은 전방 추돌 경보(FCWS), 앞차 출발 알림(FVDW), 차선 이탈 감지(LDWS)을 마련했다. 과속 단속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를 추가해 안전운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이밖에 영어 안내 기능, SD 메모리 카드 초기화 안내를 비롯해 내장 GPS, 충격 시 사고영상을 백업하는듀얼 세이브, 방전 방지, 고온 차단기능 등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전면 사각면 분할로 고급감을 강조했다. 특히 검정색의 '세피아노' 가죽 문양과 U자형 은색 장식을 활용해 어떤 차와도 조화를 이룬다. 덕분에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16㎇ 29만9,000원, 32㎇ 32만9,000원, 64㎇ 37만9,000원으로 온라인 전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간 구매자에 한해 무상 출장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