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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최진혁이 재등장할 예정이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극 초반을 이끌었던 '구월령' 최진혁이 곧 재등장, 또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5월 2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구월령의 구체적 등장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머지않아 모습을 드러낸다. 한 관계자는 뉴스엔에 "구월령의 재등장은 스토리상 중요한 요소다. 구월령이 전보다 더 강렬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더 탄탄하고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자신햇다.

지리산 수호령 구월령은 사랑하는 여인 윤서화(이연희 분)을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하지만 윤서화의 배신으로 상처 받은 순정남이다. 담평준(조성하 분)의 칼에 맞아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졌으나 구월령이 신수인만큼 그가 죽지 않았을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구가의서' 초반 인기를 이끌었던 구월령인 만큼 최진혁 재등장에 팬들의 반가움도 크다.

한편 구월령 아들 최강치(이승기 분)는 자신이 반인반수라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절망했지만 이순신(유동근 분)과 만나 삶의 이유를 찾은 상황. 최강치와 구월령의 대면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