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 설국열차 (CJ)


이견의 여지가 없는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

국내 최고 감독 중 하나인 봉준호의 연출력. 450억 이라는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액션과 스케일을 보여줄듯.

송강호, 고아성 등 국내 배우에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존 허트, 에드 해리스, 알리슨 필, 옥타비아 스펜서 등

출연배우들도 명품.

다만 영화가 대부분 영어 대사로 진행되고 출연하는 해외배우들이 대부분 국내 인지도가 높지 않은 점이

국내 흥행에 약점이 될수 있음.




2. 베를린 (CJ)


본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설연휴 대목 흥행을 노림. 전작 '부당거래'의 호평으로 분위기 좋은 류승완 감독의 작품.

하정우, 류승범, 한석규, 전지현 호화 캐스팅.  사실상 이렇다할 경쟁작도 없는(다이하드 정도?)

설연휴 극장가를 접수할게 확실시 되기에 무난히 대박 흥행이 예상됨.




3. 미스터고 (쇼박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를 만든 흥행불패 김용화 감독의 신작.

쇼박스의 2013년 최대 주력작. 다만 주연배우가 중국인(서교)과 CG 고릴라 라서..

아무리 흥행불패 김용화라도 대중성 면에서 좀 무리수인 작품.

거기에 영화의 소재인 '서커스+야구' 역시 흥행과 대중성이 검증되지 않은 소재.

제작비가 무려 230억이나 들어간 초대작. 물론 중국 흥행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국내흥행의 부담이 덜하긴 하더라도

여러모로 좀 무리수가 큰 작품임.




4. 타짜2 (롯데)


올해 '건축학개론'을 제외하고는 처참하게 말아먹은 롯데의

2013년 최대 야심작. 과속스캔들, 써니의 흥행불패 강형철 감독 작품.

전편이 600만 이상 흥행성공작이기에 강형철 감독의 연출력이 뒷받침 되면

이번 작품도 상당한 성공이 예상됨. 그러나 현재 시나리오 완성이 늦어지면서

당초 목표였던 올 추석 시즌 개봉이 사실상 어려워지게 되었음. 이렇게 되면 아마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릴테지만 아예 내년으로 연기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음.




5. 신세계 (NEW)


'범죄와의 전쟁'의 뒤를 이는 국산 느와르 신작. '무간도'와 유사한 방향의 대중적인 느와르 영화.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 출연. 국내 4대 배급사 중 하나인 NEW의 야심작이며 상반기 흥행기대작.








외화




1. 아이언맨3 (디즈니)


전작 두 편이 모두 국내에서 400만 이상 흥행에 성공한데다

어벤져스는 700만 이상 대박을 터트린 상황이라 이 작품도 무난한 성공이 예상됨.

사실상 2013년 개봉 외화 중 대중적인 사전 인지도는 가장 높은 영화라고 볼수 있음.




2. 퍼시픽 림 (워너)


트랜스포머, 리얼스틸의 성공으로 알수 있듯이 국내에서 로봇 블록버스터가 은근 흥행불패임.

아직은 국내 인지도가 낮지만 개봉 시점이 되면 트랜스포머 처럼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국내 최대 대목 시즌인 7월 중순 개봉도 흥행에 메리트.




3. 월드 워 Z (롯데)


사상 최대의 좀비 블록버스터 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음.

국내에도 좀비 마니아가 상당수 있는걸로 추정되는데 좀비 소재의 대형 상업 블록버스터 개봉은 이번이 최초라서

흥행은 어찌될지 미지수. 영화의 완성도가 미흡해 각본 작업을 새로 하고 재촬영을 하는 등 불안요소가 몇가지 있음.

2012년 시원하게 말아먹은 롯데가 절치부심하고 상반기에 주력작으로 밀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도 변수.




4. 맨 오브 스틸 (워너)


2012년 국내 흥행 외화 상위 세편이 모두 슈퍼히어로 영화라서 2013년에도 슈퍼히어로 영화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맨 오브 스틸은 현재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다크나이트 급이 아닌가 하는

섣부른 예측까지 나올 정도로(예고편이 너무 잘나왔음) 기대치가 많이 올라간 작품.

다만 브라이언 싱어의 슈퍼맨 리턴즈가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에 슈퍼맨 영화의 국내 흥행은 아직은 미지수.




5.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워너)


1편 국내 흥행이 기대이하로 저조하긴 하지만 반지의 제왕 처럼 호빗도 2편에서부터 스펙터클한 대규모 액션이

몰아칠 것을 예상한다면 1편과는 상당히 다른 반응이 나올수도 있음.

어쨌든 2013년 겨울 시즌 최대의 블록버스터.